서울대공원, 2015년 따뜻한 서울 동물원 겨울여행'
2015-01-08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60년 만에 돌아오는 청양(靑羊)의 해를 맞아 서울대공원에서는 양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양'프로젝트를 비롯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5 서울대공원 겨울 방학 프로그램'을 이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 을미년 양의 해 '양' 프로젝트 특강 △한국의 야생동물 구하기 △서울동물원의 반려동물 이야기 △겨울식물생태 아카데미가 준비돼 있다. 민간협력 전문가가 양에 대한 모든 것과 멸종위기 야생양들을 위한 보존활동을 설명하며 인간과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반려 동물 입양센터시설을 견학한다. 강아지를 위한 재활용 러그, 치실 장난감, 육포만들기 체험도 구성되어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또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동물사마다 비치된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는 재미가 있는 '동물원 주사위 여행'등 다채로운 '2015년 따뜻한 서울 동물원 겨울여행'도 2월1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서울 동물원을 찾으면 세계적인 멸종위기 종인 바바리양을 비롯해 큰뿔양, 돌산양, 무풀론 등 다양한 야생양을 볼 수 있다.
신예지 기자 yJ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