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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대비 낮아진 국채금리 변동성 흐름이어지나… 이번주 .美 10년물 국채 0.97%, 국내 10년물 1.66% 2020-1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불확실성 속 미국의 국채금리 변동성이 상반기 대비 감소한 흐름이다.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완화적 통화정책기조가 지속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연준은 8월 FOMC 회의 후 기존 물가안정목표제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상회하더라도 일정 기간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평균물가안정목표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최근 미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0.90%대로 상승했다. 미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0.97%를 기록했다. 미대선과 경기부양책 협상 관련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다시 하락세를 보인 10월말 금리(0.78%) 보다 19bp올랐다. 이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16%를 기록했다. 같은날 기준,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81%p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금리와 높은 상관계수(0.79)를 보여온 우리나라 국채 금리는. 하반기 들어 상반기대비 변동성이 축소된 흐름이다. 4일 기준. 국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달말(0.98%)보다 1bp하락한 0.97%를 기록했다. 외국인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도등의 영향으로 8월 말 0.97%로 오른(7월말,0.80%)후 0.9%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이다. 이날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1.66%를 기록했다. 지난 8월말 1.6%로 상승후 1.5~1.6%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기준으로 10년만기 국고채 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69bp(1bp=0.01%)를 기록했다. 코로나 19세계적대유행(pandemic) 확산 우려가 커진 지난 3월말 이후 10년만기 국고채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60bp까지 확대한 흐름을 이어가 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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