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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상승세’ 속 산업용 귀금속 흐름은?… LME 금 현물 1836달러대, 은 24달러대 2020-1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이번 주말 원화값이 1달러당 1082원대로 올랐다. ‘달러화 약세’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1선을 밑돌았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08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 1097.0원보다 14.9원 올랐다. 이는 지난해말 원화값(1156.5원)과 비교하면 74.3원(6.4%) 올랐다.

 

국제원자재시장에서 금과 은의 가격 차이는 76배 정도를 나타냈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지난 3월 최대 125배까지 높아진 것과 비교하면 현재 격차는 상당 폭 줄었다. 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836.80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LME에서 은 현물가격(종가)는 온스당 24.1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LME 기준으로 금값과 은값의 가격차이는 76배 정도를 나타냈다. 금과 은은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된다.

 

 

약(弱)달러 속 전기동(구리)가격은 지난달 말 톤당 7600달러를 넘어선 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copper) 현물가격은 t당 7741.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말 가격인 6156달러 대비 톤당 1585.5달러(25.75%) 올랐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종래 금과 은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여겨져왓다. 이번 주. 위험자산 헤지수단으로 선호도가 높은 금 선물가격은 1840원대를 등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06% 하락한 온스당 18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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