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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대유행’ 불확실성 속 10월 상품수지 101.5억 달러 흑자 폭 확대…경상수지 흑자 6개월째 2020-1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pandemic)’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 지난달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 수입) 흑자규모는 101억5억천만 달러로 확대했다. 경상수지는 116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생산과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6개월째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116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0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101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동월(80억3천만달러) 대비 21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올 1~10월 상품수지누계는 600억7천만달러 ’흑자로 전년동기대비 43억 7천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준으로 수출(BPMP6기준)과 수입(FOB)은 각각 9.6%, 10.1% 감소했다.

 

 

10월 서비스 수지는 6억6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여행수지는 4억7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 1~10월 서비스수지 누계는 130억2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은 56억달러로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0월 수출(통관기준)은 449억 달러로 전년 동월(466억5천만달러)에 비해 3.3% 감소했다. 미국,유럽(EU)에 대한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국과 동남아등에 대한 수출은 감소로 전환했다. 10월 수입(통관기준))은 390억7천만달러로 전년동월(414억달러) 대비 5.6%) 줄었다. 원자재(-20.1%) 및 소비재(-1.7%)가 감소한 반면 자본재(14.1%)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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