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값 1000원대 진입 … 반도체업계등 수출업체 부담요인되나
2020-1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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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달러당 원화값이 2년 6개월 만에 1000원대에 진입했다. 달러당 원화강세가 지속될 경우 환헤지를 하지 않는 반도체업계등 수출업체에 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097.0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종가(1100.8원)보다 3.8원 올랐다. 최근 원화값은 가파르게 상승(환율 급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원화가치는 지난 9월말(1135.10) 대비 38.1원(3.35%) 올랐다. 이날 원화값은 2018년 6월 24일(1083.0) 이후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변동성이 높아졌다. 최근 달러약세 속 주요 6개국 통화가치에 대한 달러화지수는 92대로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