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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외환보유액 ‘4363억8천만달러’… 전달比 98억7천만달러 증가 2020-1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미달러화 약세와 외화자산 운용 수익증가등으로 한달 전보다 98억7천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0년 1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한국 외환보유액은 4363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11월 외환보유현황을 살펴보면 △유가증권 3946억4천만달러(90.4%) △예치금 293억2천만달러(6.7%), △금 47억9천만달러(1.1%), SDR 32억2천만달러(0.7%), IMF 포지션 44억달러(1.0%)로 구성됐다. IMF 포지션은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올 10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1280억달러), 2위는 일본(1조3844억달러), 3위는 스위스(1조217억달러),4위는 러시아(5828억달러), 5위는 인도(5602억달러), 6위는 대만(5012억달러), 7위는 홍콩(4749억달러) 8위는 사우디아라비아(4466억달러) 9위는 한국(4265억달러), 10위는 브라질(3558억달러)였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외환 보유고 1위인 중국의 외환보유고 중 1년만기 외채 비중이 높은 편(9월지준 1조5천억)이다. 실제 가용규모는 많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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