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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쌍순환(雙循環.Dual circulation)전략으로 경제 성장을 추구하는 중국. 미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9개월 연속 기준점(50)을 웃돌면서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제조업 PMI가 전달(51.4)보다 0.7%포인트 높은 52.1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50이상은 경기 확장, 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 3월부터 9개월 연속 기준점인 50을 웃돌고 있다. 올해 중국 제조업 PMI흐름을 살펴보면 1월 50.0, 2월 35.7, 3월 52.0, 4월 50.8, 5월 50.6,6월 50.9,7월 51.1,8월 51.0,9월 51.5,10월 51.4, 11월 52.1을 기록했다. 코로나 충격으로 2월 35.7p까지 급락한 후 3월부터 50을 웃도는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제조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제조업 PMI를 산출해 발표한다. 중국내 소형기업도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11월 PMI를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PMI는 53.0, 중형기업은 52.0, 소형기업은 50.0을 기록했다. 코로나 충격이후, 중국 정부의 코로나 충격에 대응한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탄력을 받은 제조업의 빠른 회복세는 중국 경기 성장세로 이어졌다. 올 3분기 중국 성장세를 견인하면서 3분기 들어 중국GDP(누계기준) 성장률이 플러스(0.7%)로 전환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차이신(caxin)자료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PMI는 전달(53.6)보다 1.3포인트 상승한 54.9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