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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정 국면’으로 안정된 경기회복되나(?)  OECD, 올 세계 -4.2%, 한국 -1.1% 전망 2020-12-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로 늘어나는 등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 경제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OECD는 1일(현지시간) ‘세계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지난 6월 전망(-1.2%) 보다 높은 -1.1%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6일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경제전망치와 같다. 한은은 코로나19가 내년 중반이후 진정될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이같이 전망했다.

 

코로나 불확실성 속 한국 경제를 비록해 세계경제가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OECD는 코로나 백신개발로 바이러스가 진정될 것으로 가정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4.2 역(逆)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은 지난 9월 전망(5.0%)보다 낮은 4.2%로 내다봤다. OECD는 이번 보고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진정국면에 있는 중국만이 올 1.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은 그대로 경기전망에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했을까. 올 유로존 성장률은 -7.5%, 미국 성장률은 -3.7%로 예상했다. 주요 유로존 국가를 살펴보면 독일 -5.5%, 프랑스 -9.1%,이탈리아 -9.1%,로 전망했다. G20(-3.8%) 중 일본과 인도는 각각 -5.3%, -9.9% 역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주요국들의 적극적 경기부양노력은 세계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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