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민간분양 가구 30만 가구 중 수도권 분양 61%↑
2015-01-07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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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수도권에서 민간건설사들(대우,포스코,대림,호반등)이 분양하는 전국 민간 분양 가구는 30만 8천 가구로 이중 61%가 넘는 18만 9천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된다. 화성, 용인,평택에서 1만 가구 이상이 분양된다. 경기권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나 서울 전세난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5일 부동산114가 국내 민간 건설사(300여개)를 대상으로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민간 분양 가구는 30만8337가구인데 비해 수도권 분양 가구는 18만904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 분양 물량(공공분양 포함)은 13만1726가구로 공급량이 크게 늘었다. 지역별로는 동탄신도시가 포함된 화성시가 2만2657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서 용인시(1만6098 가구),평택시(1만2769가구),남양주시(1만199가구) 순이었다.
화성시는 공급량이 지난 해보다 1만1177가구, 용인시는 1만3043가구 늘었다. 화성에 포함되는 동탄 신도시(1만170가구)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인에서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지구, 역북지구,남사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인천지역(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난해 6535가구에서 올해 1만118가구로 분양이 늘었다.
손경휘 기자 khso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