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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확실성 속 이달 소비심리 흐름은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비 6.3포인트 상승 2020-11-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진 시점. 이달 중 소비심리는 지난달보다 개선된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0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9로 전달보다 6.3포인트 올랐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비관적으로보는 소비자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 심리지수 흐름을 살펴보면 코로나 충격여파로 지난 4월 70.8까지 떨어진 후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5월(77.6)부터 상승해 8월(88.2)까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후 코로나19가 재확산된 9월 79.4까지 떨어진 후 10월 다시 91.6을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 구성항목을 살펴보면 이달 소비지출전망 지수는 전달보다 4 포인트 108을 기록했다.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앞으로 6개월간 소비자들의 소비지출 전망을 물어 산출된다. 6개전과 비교한 현재 경기판판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달보다 1.4포인트 오른 72를 기록했다. 앞으로 6개월 후 경기가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전달보다 늘었다. 향후 경기판단지수는 전달보다 8포인트 오른 91을 나타냈다. 금리전망지수는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른 97로 집계됐다. 다른 구성항목을 살펴보면 앞으로 1년이후 집값전망을 나타내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0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올랐다.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38로 전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1월 중 소비자동향조사는 전국 도시 2,50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10~16일까지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응당합 가구는 2366가구였다. 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 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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