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시장) 국제 전기동 가격 이달 상승세 전환 … 이달 20일 톤당 7170 달러 웃돌아
2020-1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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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약(弱)달러 속 전기동(구리)가격은 지난달 소폭 하락한 후 이달들어 톤당 7000달러를 웃돌며 상승세다. 20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copper) 현물가격은 t당 7178.5달러를 기록했다. 연초가격(1월2일, 6165.5달러) 대비 톤당 1013달러(16.43%) 올랐다.
유럽과 미국등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대거 늘어나는 시점. 전기동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까. 올해 전기동 가격은 3월말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9월까지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지난 달 소폭 하락한 후 다시 상승세다. 전 세계 최대 수요처인 중국이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전기동 가격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전기동 재고량은 감소(5월 259천톤, 9월 86천톤)세를 나타냈다. 전기동 재고량은 코로나 팬더믹 발생후 6월달까지 불안정한 양상을 나타냈다. 한편 전기동 가격 하방요인도 남아있다. 세계 최대 전기동 광산이 위치한 칠레 광산 파업 가능성은 전기동가격 하방압력 요인이다.. 전기동은 전통산업 뿐아니라 반도체등 전기전자업종을 비롯해 4차산업 업종에도 활용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번주 주요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92대를 등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