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국내 코로나 19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는 지난 6월이후 달러 대비 지속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역외 외환시장에서 위안화가치는 달러당 6.5위안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2015년 이후 위안화와 동조성이 높은 원화가치는 이번주 환율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나타냈다.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1115.60)보다 1.3원 오른 1114.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종가 1135.10원 보다 20.8원(1.83%)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전날보다 0.24% 오른 2553.50p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30일 2,267.15p)과 비교하면 286.35p(12.63%) 올랐다. 이번주 말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424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5조890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코로나19 위기로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오른다”는 가설이 무너졌을까. 이날 국내 국고채 금리는 전날과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07%로 마감했다. 지난 달말(30일) 금리인 1.546%과 비교하면 6bp(1bp=0.01%) 정도 올랐다. 같은날 3년물 금리는 0.963%로 지난달 말 금리인 0.935%보다 3bp 가까이 올랐다 .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