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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위기 속 美 바이든 당선인 정권인수위 출범시점 , VIX 흐름은 2020-1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전 셰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이 여전히 시장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당선자로서 정권인수위원회를 출범한 시점. 미국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인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는 22p대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22.45로 전날보다 2.81% 하락했다. 미 대선전인 지난달 30일 VIX인 38.02 대비 40.9% 하락했다.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는 S&P 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VIX가 하락(상승)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내 코로나 확산세가 본격화된 지난 3월 VIX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3월16일.VIX는 82.7까지 상승하면서 1990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최근 미국내 코로나 감염자가 대거 늘어나는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코로나19 대처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CNN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인수위는 코로나19대처를 4대우선순위 사안(경제회복, 인종차별 해소, 기후변화등)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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