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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니터 시장 성장세이어가나 … 세계 모니터 시장, 올해 전년比 5.4% 성장 전망도 2020-11-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모니터 시장은 반도체 공정 고도화와 Glass 이용 효용 극대화 기술이 융합된 시장이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이 원격 근무 모델로 바뀌고 교육환경은 원격 교육이 적용되는 등 친(親) 모니터 생활방식으로 올 글로벌 모니터 시장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관심을 끈다.

 

 

반도체 전문조사업체 트렌스포스(TrendForc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 대비 5.4%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특히 삼성전자와 대만업체인 에이수스(Asus)가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기술차별화에 기반한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 국내 모니터 기업들의 공격적인 생산전략이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까. 트랜스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대비 30%,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작년 6위에서 4위로 올라서게된다. 앞서 상성전자는 올 상반기 글로벌 고해상도(QHD)와 커보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 자리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전세계 게임용 모니터 시장에 18%대 점유율(금액기준)로 1위에 올랐다.

 

대만 기업인 에이수스(ASUS)도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트랜스포스 조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대비 40%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에이수스의 높은 성장률은 특히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게이머들의 고성능 모니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팬더믹이 불러온 비대면 시대. 브랜드 파워와 가성비가 높은 국내 굴지 기업들이 글로벌 디스플레이(모니터)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 높여갈까. 일각에서는 삼성과 LG의 모바일과 TV 시장 점유율이 3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내다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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