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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미국 바이든 대통령 시대. 미-중간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까. V자 경기반등에 성공한 중국은 미국이 전면적인 디커플링을 모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을까. 바이든 당선에 ‘과대 평가,과소평가’도 하지 않는 중국, 중국 위안화는 최근 어떤 흐름일까. 양호한 중국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강세 흐름이다(6.5위안대, 본지 11일기사, -관리 변동제의 중국위안화 강세 지속 참조). 미달러화 약세 속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 현상을 보이는 원화가치는 지난 추석 연휴이후 줄곧 강세를 보이며 이달 둘째 주 중반이후 1달러당 1100원대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원화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까. 한국으로의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 현황을 살펴보면 채권자금의 경우 연중 순매수세를 유지하고 주식자금은 지난 6월이후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지난달 490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후 이달들어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11월12일 누계기준으로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 1조1549억원어치를, 주식시장에서 3조8904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코로나19 위기로 확대된 외환시장 변동성은 안정화되는 추세일까. 한국은행 ECO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달러당 원화값 변동성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원/달러 스와프레이트(3개월)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달 10일 기준(0.05%)으로 지난 9월말(-0.05%)보다 0.05% 상승했다.
장훈녕,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