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차 코로나19 팬더믹 우려 속 미국 민간제약사인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효과(90%이상) 중간 결과 발표로 백신개발기대가 높아진 시점.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최근 유럽지역내 봉쇄조치가 다시 강화되면서 유로화 약세 압력은 더욱 커진 상태다. 지난 8월 1.20달러에 근접한 유로화환율은 1.18달러대로 떨어졌다.
코로나 충격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 우려에 기반해 안전통화 선호 현싱이 되살아났을까. 스위스 프랑화(대유로)는 이달들어 3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기준 1,0817프랑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이달들어 92~94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중앙은행격인 연준(Fed)의 Broad 달러인덱스는 114,342(6일기준)로 전달보다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 달러의 기축통화 위상이 약화되고 있을까
한편 코로나 19의 충격에서 벗어난 중국 위안화는 전달에 이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관리변동제’로 운영되는 위안화 가치는 6.5위안대로 28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10일 중국인민은행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6.5879위안으로 고시했다. 중국 위안화 가치는 지난 6월 이후 아시아 통화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중국 내수 경제회복을 위해 위안화 강세가 필요한 시점. 중국 위안화 강세는 중국의 수입증가로 이어질 여지는 높아보인다.
장혜리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