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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1월 첫째주 들머리.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현상을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 달러당 1130원대에서 1120원달러대로 떨어졌다. 6일기준. 전달보다 14.1원(1.25) 하락했다. 올 하반기 산업용 금속 중 상대적 강세를 보여온 금,은등 귀금속은 상승 기류를 타고 있을까.
금 현물가격은 지난 9월 조정 국면에 들어간 후 10월 들어 등락을 거듭하면서 전달 가격보다 높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달 국제 금가격은 지난 10월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 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950.70 달러를 기록했다. 9월 1800달러 중반(5일 1863.50달러)에서 10월 1900달러대(23일 1903.20달러)로 오르면서 다시 상승 흐름이다.
금은 위험자산 헤지수단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안전자산 수요가 늘었을까. 같은날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51.7달러를 기록했다. 10월말 가격인 온스당 1877.3달러 때비 74.4달러(3.96%), 전주인 10월 23일 가격인 1902.1달러 대비 49.6달러(2.61%) 올랐다.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국제 은 시세도 전달(24달러대)보다 높은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날 LME에서 은 현물가격(종가)는 온스당 25.5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LME 기준으로 금값과 은값의 가격차이는 76배 정도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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