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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주와 유럽등에서 코로나 19 재확산등 여파로 국제유가는 하락세다. 최근 국내 소비자물가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지난달 유류관련 제품 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석식품지수는 전달보다 1.4% 하락했다.
통계청이 지난 3일 발표한 ‘10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유류 가격에 영향이 큰 공업제품 가격은 전달과 보합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1% 하락했다 유류관련 제품물가는 전달보다 1.5%, 전년동월대비 14.0% 떨어졌다. 석유류관련 하위 항목을 살펴보면 휘발유, 경유 가격은 각각 전달보다 1.6%, 2.0% 하락했다. 전년 동월대비 각각 13.5%, 18.3% 떨어졌다.
‘밥상물가’에 영향이 큰 채소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8.1%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 20.3%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시금치(-45.7%), 배추(-16.1%), 호박(-37.5%), 상추(-29.8%), 오이(-31.6%), 무(-11.9%), 열무(-33.7%)등 값이 전달보다 크게 떨어졌다. 반면 토마토(22.8%), 쌀(4.4%), 돼지고기(1.8%), 사과(3.4%), 파프리카(15.8%), 고춧가루(6.0%) 등 값은 올랐다. 전년 동월대비 토마토(49.9%), 파(53.5%), 양파(70.7%), 고춧가루(21.4%)등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신선괴실은 전월대비 5.9%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20.3% 상승했다. 사과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달보다 3.4%, 전년보다 49.4% 올랐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6.3% 상승했다. ‘10월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4%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 19.9% 상승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 0.1%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