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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여파등 국제유가 공급과잉 규모 학대하나 …최근 배럴당 30달러 중반대 2020-11-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 장혜린기자]

 

경제활동재개이후 9월말까지 배럴당 40달러대를 웃돌던 국제유가가 최근 30달러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대거 늘어나면서 봉쇄 조치가 재가동하는 등 하방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최근 리비아 증산에 따른 공급 과잉우려도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한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4.25% 떨어진 37.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9월말(40.22달러) 대비 배럴당 3.06달러(7.61%) 떨어졌고, 10월말( 35.79달러)과 비교하면 배럴당 1.35달러(3.77%) 올랐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세계 원유수요 둔화로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반복될까. 앞서 지난 4월 20일 저장시설 부족 등 여파로 5월물 WTI 선물가격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37.6달러/배럴)를 기록했다.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이같은 현상이 재발생할 여지는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주와 유럽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대거늘어나면서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최근 50백만명을 육박했다. 지난 7월 초 10백만명과 비교하면 5배 정도다. 존슨홉킨슨대 자료(7일)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9백66만명(사망자수 1백24만7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갱신하고 있는 미국의 코로나 누적확진자 수는 9백8십만명(사망자수 236천명), 유럽지역에서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프랑스는 1백 7십만명(사망자수 39천명)을 넘어섰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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