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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차 코로나팬더믹 우려 속 미국 11월대선 결과가 불확실한 시점. CNN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후보가 앞선가운데,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는 블루웨이브(Blue Wave) 가능성은 낮아지는 모습이다. 기후변화와 다자간 무역을 중시하는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국내경제에 소폭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란 연구보고서가 관심을 끈다.
국내 주요 민간연구원인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2일 펴낸 연구보고서 「 미국 대선 결과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바이든의 당선시, 미국 경기 반등에 따르는 한국의 총수출 증가율 상승 압력은 연평균 0.6%p,경제성장률 상승 압력은 0.1%p~ 0.4%p 더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 후보는 다자조약 참여 등 동맹강화를 견고히 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미국의 리더십을 다시 부각시킬 것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바이든 당선시 국제통상 질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글로벌 교역환경은 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보고서는 이번선거에서 바이든 후보 당선과 함께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차지할 경우(BLUE wAVE) 미국 경제성장률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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