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갈등과 반목딛고 소통과 화합을
계파갈등이 야당위기 초래했다. 변화를 찾다
2015-01-0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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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 경선이 내일 7일 치러진다. 예비경선을 앞두고 문재인, 박주선, 박지원,이인영, 조경태 의원의 후보가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지난 해 12월30일 후보등록을 마감을 앞두고 올해 치러지는 전당대회에 문재인, 박지원,정세균 등 이른바 '빅3'가 출마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예비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간 계파갈등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데 공통된 인식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의원은 국민의 관심과 신뢰가 회복되는 대전환의 계기가 되자며 비전과 정책으로 선택받겠다는 내용을 담은 '클린 선거 5계'를 이번 선거과정에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의원은 '계파 갈등에 따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당 위기가 초래되었다'며 '계파의 득실에 따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모습이야 말로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박주선의원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하나되고 역량있는 당을 만들겠다'고 출마 의사를 표명한 바 있으며, 조경태 의원은 '당내 절차적 민주주의 구현을 통해 당원 계급화를 타파하겠다'는 출마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이 번 전당대회는 당대표를 뽑는 전대이지 대통령을 뽑는 전대가 아니다'며'당 대표와 대선 후보는 분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예비경선에서는 컷 오프 규정에 따라 3명의 당대표 후보만 통과해 본선을 치르게 된다.
장대범기자 jy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