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 코로나대응 15bp 기준금리인하 … 양적완화(QE)도 확대
2020-11-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호주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여 15bp 금리인하단행과 양적완화를 확대했다. 3일(현지시간) 호주중앙은행(The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 발표자료에 따르면 호주중앙은행은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cash target rate)를 0.1%로 인하했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여파로 지난 3월3일 기준금리를 0.75%에서 사상최저치인 0.5% 로 인하한 이후 0.25%로 인하에 이어 세 번째 금리인하다.
3분기 호주경제는 이전 보다 나아졌지만 높은 실업률등 불안한 경기회복 국면이 지속되면서 호주중앙은행은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인하와 함께 양적완화(QE)도 확대했다. 미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정책금리가 실효하한에 근접함에 따라 장기금리 하락을 유도하기위한 목적으로 대규모 자산매입(QE)를 실행하고 있다. RBA의 추가 양적완화도 이와 괘를 같이할까. RBA는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향후 6개월간 1천억 호주달러규모의 국채(5년물+10년물)를 매입을 결정했다 호주중앙은행은 2021년 6%, 2022년 4% 경제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