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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위기 속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 크게 둔화 ,…3개월째 마이너스 흐름 2020-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재확산여파로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3개월째 마이너스 흐름이다.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속보치)은 -0.3%를 기록했다.

유럽연합통계청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속보치)은 전년 동월 대비 -0.3%로 집계됐다. 지난 7월 0.4% 까지 반등한 이후 3개월깨 마이너스 흐름이다. 유로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코로나 팬더믹 이후 5월 0.1%까지 축소된후 6월 0.3%, 7월 0.4%로 반등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후 8월 -0.2%,9월 -0.3%, 10월 -0.3%(속보치)로 떨어졌다.

 

 

코로나 19 재확산 여파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완화 기조에 따른 물가상승률 확대를 억제하는 모습이다. 유럽중안은행은 코로나19(covid19)위기에 대응해 양적완화(QE) 통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긴급 자산 매입프로그램(PEPP: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 확대를 시사했다. 지난 6월 회의에서 결정한 PEPP를 통한 채권매입규모는 1조3500억 유로이다, 매입기간은 적어도 2022년 6월말꺼지 진행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현재 유로지역의 기준금리(Main refinacing operation)는 0.00%, 한계대출금리(Marginal lending facility)와 수신금리(Deposit facility)는 각각 0.25%와 -0.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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