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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국내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진정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번달 말 달러당 원화값은 1135달러까지 올랐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135.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3.7원(0.33%) 떨어졌다.
위안화와 동조세를 보이는 원화값은 지난 8월말 1187원대에서 9월말 1169원대로 오른 후 이달 1135원대 까지 치솟았다. 코로나 불확실성 속 원화강세가 지속될까.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는 강세라고 표현한다. 코로나 위기로 세계교역이 위축된 시점 원화강세가 수출업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두자릿 수대로 높다. 이날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전날보다 0.35% 절하한 달러당 6,69위안대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유로, 엔,파운드,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4.04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99% 떨어졌다. 이번 주 미 달러화는 지난 주보다 강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내 5차 경기부양책에 대한 논의가 대선이후로 미루어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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