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확실성속 이달 '국내 기업경기실사지수' 우상향 전환 ... 제조업․비제조업 업황 BSI 모두 상승
2020-10-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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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달 국내 기업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을까. 코로나위기 불확실성 속 10월 중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우상향 전환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0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0월 제조업 업황 BSI는 79로 전달에 비해 11포인트 올랐다. 다음달 전망지수(76)도 전달과 비교해 8포인트 올랐다. 대.중소기업 BSI 모두 상승했다. 이달 중소기업과 대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각각 18포인트, 6포인트 올랐다. 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수출기업은 8포인트, 내수기업은 14포인트 올랐다.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하락했던 비제조업 업황 BSI도 상승전환했다. 이달 비제조업 업황 BSI는 69로 전달에 비해 7포인트 올랐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69로 전달에 비해 7포인트 올랐다. 이달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62개, 비제조업 1,161개)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