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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국내 소비심리 흐름은… 10월 소비지출전망지수 전달보다 8p 상승 2020-10-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소비심리가 다시 회복되었을까. 이달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우상향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0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6로 전달보다 12.2포인트 올랐다. 이 지수가 기준값인 100보다 크면 경기가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뜻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 팬더믹 여파로 4월(70.8)하향세를 보인 후 5월(77.6)이후 4개월동안(8월 88.2)까지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지난달(79.4)에는 8월보다 8.8포인트 떨어졌다. 앞으로 6개월 간 소비지출을 현재보다 늘리겠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전달보다 크게 늘었다. 이달 소비자 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소비지출전망지수는 100으로 전달보다 8포인트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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