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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들의 코로나 19(Covid19) 재확산 불확실성이 높은 시점. 다음 주 미국(29)과 유로존(30일) 등 주요국들의 3분기 GDP 성장률 지표가 발표된다. 코로나 방역성과와 경제성장률 변동폭이 상관관계를 보인 시점. 주요국 주가지수 반등에 영향을 미칠까.
이번 주 MICI 세계 주가는 코로나 재확산등 여파로 완만한 우하향 흐름(-0.8%)을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지수는 3,453.49로 마감했다. 일주일 전인 15일(현지시간) S&P 지수인 3,483.34 보다 29.85p(0.85%)하락했다. 9월말(3,351.60)과 비교하면 101.89(3.04%) 올랐다. 일각에서는 이달들어 5차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상 최대규모(7500억 유로)의 경제 회복기금 설립 합의로 화폐통합에 이어 재정통합가능성을 높인 유로존. 최근 코로나 재확산 우려 속 유럽증시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있을까. 23일(현지시간) 유로존을 이끄는 독일의 DAX 지수는 12543.06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15일(현지시간) DAx지수인 12703.75보다 160.69(1.26%) 하락했다. 9월말 DAX지수인 12870.87과 비교하면 327.81p(2.58%) 떨어졌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은 4.9%를 기록했다(중국 국가통계국 19일 발표). 지난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로 빠르게 반등한 이후 3분기에도 V자 성장경로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증시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중국 증시는 코로나 발생으로 지난 2월 2,700선까지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이후 2019년 말 수준인 3,000선을 회복했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을까. 같은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278.00로 일주일전 지수인 3337.22보다 59.22p(1.77%) 하락했다. 9월말 지수인 3,224.36과 비교하면 53.64p(16.6%)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