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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원화가치는 이번 주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130원달러대를 밑돌았다. 올 하반기 산업용 금속 중 상대적 강세를 보여온 금,은 등 귀금속 부문은 최근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2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903.20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가격인 1,863.50대비 온스당 39.7달러(2.13%) 올랐다. 같은날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05.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선물(1866.3달러) 가격대비 온스당 38.9달러(2.08%) 상승했다. 금은 위험자산 헤지수단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금 현물가격은 지난달 조정 국면에 들어간 후 이달 들어 등락을 거듭하면서 전달 가격보다 높은 흐름을 이어갔다.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국제 은 시세도 전달보다 높은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날 LME에서 은 현물가격(종가)는 온스당 24.6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현물가격(22.99달러)대비 온스당 1.61달러(7.0%) 올랐다. 이날 LME 기준으로 금값과 은값의 가격차이는 79배 정도로 좁혀졌다. 보름쯤 전인 9일 금과은 가격차이(77배)보다는 벌어졌지만 9월말 보다는 좁혀진 흐름이다. 23일 LME 기준, 금과 은값은 지난 9일과 비교해 각각 온스당 17.4달러, 0.26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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