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강세 속 원화가치 동조화 흐름 이어가나 … 1달러= 1130원대로
2020-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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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국 위안화가치의 강세와 괘를 같이해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130원대로 떨어졌다(원화가치강세).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5원(0.66%0 떨어진 1달러당 1131.9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종가(1139.4원) 보다 7.5원(0.66%) 하락했다. 같은날 차액결제선물환(NDF) 원.달러 환율은 1133.8원 달러로 전날보다 0.2% 절하했다.
9월이후 원화가치 변동성은 확대하는 모습이다. 8월 초까지만 해도 달러당 1180~119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원.달러 환율은 9월이후 등락 폭을 확대하면서 9월말 1147달러를 기록한 후, 최근 달러당 1130원때까지 떨어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유로, 엔,파운드,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66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0.33% 떨어졌다. 미 달러화는 이달 들어 주요 선진국 통화대비 강세 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