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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변동제’ 중국 위안화 강세 지속, 1달러= 6.65위안대…中 LPR금리는 동결 2020-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 외환관리국(CFEIS)의 위안화 환율지수가 우 상향을 그리면서 위안화 가치상승세를 나타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FX 역외시장에서 위안/달러 환율은 1달러당 6.651 위안을 기록했다.

 

전달에 이어 위안화 강세는 지속되는 흐름이다. 중국 위안화 가치는 지난 6월 이후 아시아 통화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위안화 가치는 미.중 갈등 속 유럽지역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지난 달 말 환율(1달러=6.807위안)과 비교하면 2%이상 올랐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나타난 연초 위안/달러 환율(1월17일 6.693위안)과 비교하면 위안화 가치는 0.63% 떨어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한 중국 3분기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은 4.9% 증가를 기록했다. 수출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화 강세요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위안화 강세 속 중국 인민은행이 대출우대 금리(LPR)를 6개월 연속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LPR을 기준금리로 사용하고 있다. 인민은행이 20일 발표한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는 3.85%로, 5년 만기 LPR은 4.65%로 고시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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