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민간소비 플러스 증가율 이어가나…中 9월 산업생산․상품 소비증가율 긍정적
2020-10-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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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3분기 최대 소비기간인 국경절, 쌍11절(11월11일)을 2개월 앞둔 지난 9월, 중국 생산․ 소비등 실물지표가 전월에 이어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중국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9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했다. 전달(5.6%)보다 1.3%p 증가한 수치로 지난 4월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다.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지난 1~2월 중국 산업생산은 13.5%(전년비) 급감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당시 소비도 마이너스 20.5% 감소율을 나타냈다.
9월 중국 상품소비의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전달보다 2.8%높은 증가율이다. 지난 7월에 전년동기대비 0.2%로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증가세 유지이다. 중국내 코로나 위기가 발생한 지난 1~2월 소비는 -20.5%로 급감한 것과 비교된다. 코로나 충격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출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9월에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1조6620억 위안을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