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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확실성 속 신흥국 통화가치 우하향 흐름 이어가나 2020-10-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팬더믹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 대부분의 신흥국들도 선진국 양적완화(QE)와 유사한 형태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신흥국 통화가치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QE 실행에 따른 통화가치 하락은 신흥국 리스크로 풀이된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MI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신흥국 통화지수는 지난 7월이후 우하향하는 모습이다. 코로나 확산여파로 글로벌 달러 유동성이 경색됨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신흥국 통화가치가 크게 떨어진 지난 4월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MICI 신흥국 통화지수는 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신흥국의 통화가치를 미국 달러에 대하여 나타낸 것이다.

 

JP 모건 신흥국 통화지수 흐름(단위 2020.1.1.=100)을 살펴보면 2019년 12월 60.9, 1월 60.0.2월 59.4, 3월 55.4, 4월 53.0, 5월 53.4, 6월 55.2 7월 55.3, 8월 55.0, 9월 55.2를 기록했다. 한편 신흥국 환율변동성은 지난 8월이후 확대하는 흐름이다. JP모건 지수를 살펴보면 9월기준 환율변동성은 11.8로 연초 6.8 대비 12.7%정도 확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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