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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9월 원달러 평균 환율은 1달러당 1,178.80원을 기록했다. 전달 대비 0.7% 떨어졌다. ‘원화강세, 달러화 약세’ 속 수출채산성 변동이나 수입원가 부담등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수출입물가지수는 우하향흐름을 나타냈다. 9월 계약통화 기준 수출 물가는 전달보다 0.3% ,수입물가는 전달보다 1.3%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6.2% 하락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2% 떨어졌다. 공산품도 0.4% 하락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등이 7% 하락하면서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달보다 0.4% 올랐다. 화학제품도 전달보다 1.5% 올랐다. 같은달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달보다 0.3% 올랐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5.2% 하락했다. 지난달 달 달러당 원화가치는 강세를 나타냈다. 9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178.80원으로 전달 평균환율(1186.85원) 보다 0.7% 떨어졌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1.6%하락했다.
9월 수입물가는 전달보다 1..3% 하락했다. 지난해 9월달과 비교하면 11.5% 떨어졌다.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을 받는 공산품(-5.0%)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9월 국제유가는(두바이유가기준) 전달보다 5.7% 떨어졌다. 두바이유 월평균가격은 배럴당 41.51달러를 기록했다. 원재료와 중간재는 각각 전월대비 3.9%, 0.4% 하락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각각 0.8%, 0.3% 떨어졌다. 9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달보다 0.7% 하락했다. 지난해 9월달과 비교하면 10.7%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