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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썰매장에서 어린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라매공원, 3일 얼음썰매장 개장 2015-01-04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추위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에 바깥놀이와 신체활동은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시 보라매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무료 얼음썰매장을 운영한다.

 

썰매장은 1월3일부터 2월6일까지 어린이,어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목요일은 13시까지)이다. 보라매공원 얼음썰매장은 1,950㎡ 규모의 빈 논에 물을 채워 자연 결빙 시킨 곳이다.

 

겨울방학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3일에는 풍물놀이패 '이끌림'의 판굿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구웠다. 오후 1시부터는 가족대항 윷놀이 한마당이 개최되고, 손글씨(갤리그라피) 작가가 덕담과 가훈을 써주는 부대행사도 개최되었다.

 

10일에는 숨겨진 보물찾기가 진행되며 17일에는 썰매타기 3종 경기대회, 24일에는 체온을 높이는 바깥놀이 3종 경기를 개최한다. 이밖에 수공예 작가와 함께 겨울나무에 알록달록한 털실 옷을 입혀 '보라매공원 포토존'을 만들고,참여 시민이 새해 소원을 쓰면 작가가 바느질로 작품을 만들어 공원 내 포토존을 확장시키며 예쁘게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도 토요일마다 펼쳐진다.

 

 매주 일요일 12시에는 전래놀이 강사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참고하면된다.

신 예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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