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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최근 국내 국채 3년물 금리 흐름은 … 국채 3년물과 10년물 격차 60bp대 2020-10-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국내 기준금리가 0.5%로 진입한 시점. 이달들어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우리나라 국고채 금리도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더믹이 시작된 2월 중순 이후 약 한달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밑돌았던 우리나라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최근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이달 12일기준. 국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0.925%로 9월말 금리(0.846%)보다 7bp(1bp=0.01%)올랐다. 7월말(0.796%)보다는 13bp 올랐고 8월말(0.940%)보다는 2bp정도 떨어졌다. 지난해 말 금리인 1.360%와 비교하면 44bp정도 떨어졌다.

 

국내 국고채 금리는 올 1월 중순까지 상승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이 시작된 하순이후 하락세를 나타냈다. 3년만기 국고채금리의 경우 2월~3월 중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1.25%를 밑돌았다. 3월16일 금통위는 임시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인하(1.25%→0.75%)를 결정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0.5%까지 떨어진 시점. 외국인 국채 선물매매와 국채공급 증가등이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지난 4월 10일 0.97%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이후 등락을 거듭하면서 현재 1%를 밑돌고 있다.

 

12일기준. 국내 10년만기 국고채 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63bp(1bp=0.01%)를 기록했다. 코로나 19세계적대유행(pandemic) 확산 우려가 커진 지난 3월말 이후 10년만기 국고채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60bp까지 확대한 흐름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연초대비 2배이상 확대한 수치다. 같은 날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1.553%로 마감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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