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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위기여파로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오른다”는 가설이 위협받고 있는 시점. 이번 주 국내 장기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9월말 대비 11bp 하락했다. 코스피(종가)는 지난달 말 대비 2.75% 올랐다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8일 채권시장에서 다음주 국고채 5년물 입찰 및 금통위를 앞두고 국채금리는 보합 혼조 마감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8일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1.543%를 기록했다. 지난 달 말 금리인 1.430%과 비교하면 11bp (1bp=0.01%) 떨어졌다. 같은날 3년물 금리는 0.907%로 9월 말 금리인 0.846%보다 6bp 정도 떨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2,391.96p를 기록했다. 9월 말( 2,327.89p)과 비교하면 64.07p(2.75%) 올랐다. 같은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749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89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55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71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9775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1조6139억원어치를 매수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같은날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매출액 66조원, 영업이익 12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45%, 58.1% 증가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요가 늘면서 스마트폰․ 모바일(IM) 부문과 TV․가전(CE)부문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