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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강세 폭 축소 속 달러당 원화가치 전주比 16.2원 상승 … 8일 1달러= 1,153.3원 2020-10-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0월 둘째 주, 주요 6개국(유로, 엔,파운드,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3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93.6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인 10월 2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 93.84)와 비교하면 보합세다.

 

 

달러화 가치 보합세 속 원화가치는 추석이후 4거래일 연속 올랐다. 같은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1달러당 1153.3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종가(1158.2원) 보다 4.9원(0.42%) 하락한 수준(원화가치 상승)이다. 지난달 초만 해도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0~119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나타냈다. 원화값 변동성이 확대했을까. 일각에서는 560억 달러에 달하는 ‘한중 통화스왑 연장’을 둘러싼 실무적 합의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9월29일 원달러 환율(1169.5원)보다 16.2원(1.39%) 떨어졌다(원화 강세).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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