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美 9월 ISM 경기지수 양호한 흐름…미 10년물 국채금리 연 0.78% 2020-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등으로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가 다시 커진 시점. 미국 9월 ISM 경기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9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모두 기준점인 50을 웃돌았다. 미 제조업 및 비제조업 경기 모두 6월을 기점으로 확장 국면에 재진입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ISM 비제조업 경기지수 호조등으로 전거래일보다 8bp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ISM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는 전달(56.9)보다 높은 57.8로 집계됐다.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50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미국 비제조업 PMI는 2018년 하반기 이후 하락세로 전환된 흐름을 나타냈다. 올해 코로나19 팬더믹 여파로 지난 4월 41.8p까지 하락 후 5월 45.4p로 소폭 올랐다. 6월이후 50p를 웃돌면서 위축국면 위치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이달 1일(현지시간) 발표된 9월 ISM 제조업지수는 전달(56.0)보다 하락한 55.4로 집계됐다. 미 제조업 PMI는 2018년 8월 60.8p까지 상승 후 추세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충격이 큰 올 4월 41.5p로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5월 43.1P로 소폭 오른 후 6월부터 기준점 50을 웃돌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 ISM 비제조업 경기지수 호조등에 반응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인 2일보다 8bp 올라 연 0.78%로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명목금리)는 3월 중순이후 0.6%~0.8%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미 실질 국채금리(TIPS)가 역사적 저점인 마이너스대로 떨어진 것과 비교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