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다. 전달에 이어 농축수산물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5% 상승했다. 서비스업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5% 올랐다.
6일 통계청 자료 ‘2020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 올랐다. 전달에 이어 농축수산물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공업제품은 소폭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대비 13.5%, 상승했다. 2개월째(8월 10.6%) 큰 폭 상승이다. 배추(67.3%), 국산쇠고기(10.6%), 돼지고기(7.5%),사과(21.8%),무(89.8%), 토마토(54.7%), 파(40.1%) 가격이 올랐다.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대비 0.7% 내렸다. 휘발유(-11.2%),경유(-15.9%) 등 가격이 하락하면서 공업제품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5%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신선채소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34.9%, 신선어개(생산,해산물) 가격은 6.8%, 신선과실 가격은 16.1% 올랐다.
서비스업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5% 올랐다. 집세와 개인서비스는 각각 전년 동월대비 0.4%, 1.3% 상승했다. 반면 공공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1.4%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9%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