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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와 확산계수 그리고 역학 이야기 2020-10-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차 코로나19(Covid-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우려가 커진 때이다. 최근 전세계 코로나 누적확진자 수는 35백만명을 넘어섰다. 한 사람이 최소한 다른 한 명이상에게 전염시킨 결과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76억87백만명) 중 10%가 코로나19에 감염될 수도 있다. 코로나 19가 더 이상 퍼지지 않고 사라지는 때는 언제가 될까. ‘확산계수’에 대해 생각해본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코로나19 전염병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런 식으로 증가 속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기하급수적(또는 지수 함수적) 증가라고 한다. 기하급수적 증가를 통해 이르는 최종 수치는 한사람으로부터 몇 명이 그 전염병에 감염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확산계수’와 관련된 사항이다.

 

 

‘코로나19’란 질병이 계속 퍼져나가려면, 확산 계수가 1보다 커야한다. 만약 확산 계수를 1 미만으로 낮출 수 있다면 ‘코로나’란 질병은 가라앉을 것이다. 전염병의 전파방식과 통제방법을 연구하는 역학에서 이 1’이라는 수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여러나라들이 마스크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취하고 있다. 코로나 19 백신(치료제) 개발․접종으로 확산계수가 1보다 작아질 시점이 앞 당겨질까.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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