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동관옥상에 '바로미' 테마공원 탄생
2015-01-04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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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라는 딱딱한 느낌의 공간에 태마를 담은 '바로미'녹지공간이 2일 새롭게 조성되었다. 서울고등법원 동관에 새롭게 조성된 옥상정원은 우리나라 육법(六法) 중 숫자 6에서 착안을 하여, 테마공원내 순환산책로를 따라 여섯가지 자연요소(바람, 색,향기,물,돌,나무)를 주요테마로 설정하여 오감을 느낄 수 있는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옥상정원의 명칭인 '바로미'는 사법부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바로미('바르게','곧게','틀림없이' 등을 의미하는 '바로'와 '도우미'의 '미'를 합성하여 공정한 눈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이다. 이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소요된 비용(658백만원)은 서울시와 서울고등법원에서 각가 50%인 329백만원을 부담했다.
이 테마공원은 어린이공원과 비슷한 면적(1,879㎡)으로 조성되어 법원 직원 및 법원 이용시민들에게 휴게 및 힐링공간으로 활용된다. 옥상 녹화 정원은 하부층의 실내온도가 여름에는 4도C 정도 낮아져 시원하고, 겨울에는 1도C 정도 높아져 따뜻하다. 또한 옥상에서 바라보는 주변경관이 뛰어나 옥상을 잉요하는 시민들의 전방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