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9월 마킷 종합 PMI 50.4, …코로나 재확산 여파 2개월째 하락
2020-10-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 속 유로존 주요국들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 등의 영향으로 PMI 경제지표가 유로존 경기회복 모멘텀 약화를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 9월 종합 PMI는 전달(51.9)보다 낮은 50.4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팬더믹(pandemic)이후 첫 경기 확장 신호를 나타낸 7월(54.8)이후 기준점 50을 웃돈 가운데 2개월째 하락세다. 50이상은 경기 확장, 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이 완만한 상승 국면을 이어간 반면 코로나 19 재확산 여파가 큰 프랑스, 이탈리아,,스페인등은 서비스 부문에서 위축된 모습을 나타냈다. 유로존 마킷 종합 PMI 흐름을 살펴보면 코로나 19여파로 지난 4월 13.6로 최저치를 기록한했다. 이후,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5월 31.9,6월 48.5, 7월 54.8)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유로존 9월 서비스업PMI는 48.0으로 기준점 50을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