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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강세 폭 축소 속 달러당 원화가치 변동성 확대 … 9월 말 1달러= 1,169.5원 2020-10-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유로화 강세 현상이 지속 축소할까. 유로화는 지난 8월말 1.19달러까지 가치 상승했다. EU집행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8월 중 유로화의 명목실효환율(NEER)은 7.5% 상승했다. 지난달 말이후 유로화는 1.17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한편 지날달 원화가치 변동성은 커진 모습이다.( 1달러= 1186.9원→1160.3원 → 1171.5원 → 1169.5원). 추석을 앞둔 9월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9.5원으로 마감했다. 원화가치 기준으로 전주말인 25일 대비 2원(0.17%)하락했다

 

 

10월 들머리 주, 주요 6개국(유로, 엔,파운드,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0.13p(0.14%)오른 93.84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인 9월 25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 94.58)와 비교하면 0.74p(0.78%)하락했다. 이날 달러당 유로화 환율은 1.17달러대에 거래를 마쳤다. 유로화는 지난 8월말 1.19달러까지 가치 상승한이후 지난달 유로화 강세 폭이 축소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같은날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전날보다 0.3% 절하한 1159.5원을 기록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9월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1달러당 1169.5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종가(1173.6원) 보다 4.1원(0.34%) 하락한 수준이다. 이달 초만 해도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0~119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9월 원화가치 변동성은 전달보다 높은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인 25일 원달러 환율(1171.5원)보다 2원(0.17%) 떨어졌다. 8월 말 환율종가인 1,187.8원 대비 18.3원(1.54%)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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