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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 누적 화진자 수 6백3십만명 웃돌아, 코로나 사태 장기화하나…인도경제 회복 시점은 2020-10-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 경제성장(GDP)의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중국이 지목되는 가운데, 코로나 19(Covid-19) 불확실성이 높은 인도(India)의 경제 회복 지체는 글로벌 경기하방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도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6백3십만명을 넘어섰다(9월30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33,976천명) 중 5.38%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7백233천명)에 다음으로 가장 많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봉쇄령이 내려진 이후, 인도의 경제지표는 빠르게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올 해 2분기 인도 경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 23% 역성장했다. 통계 집계이후 사상 최저치 기록이다. 2분기 인도 정부의 지출은 전년동기대비 16.4% 늘어났다. 인도 정부의 코로나 충격완화를 위한 경기 부양책이 지속될까. 인도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코로나 사태의 진정은 경제성장의 상방요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인도내 소비,산업생산 회복지연으로 이어진 시점, 인도의 보호무역주의의 강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인도의 수입규제는 그 어느때보다 강도 높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 불확실성등으로 인도 경제회복시기가 더욱 늦어질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인도의 올해 성장률은 10.2% 역성장할 전망이다. 인도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른 시일내에 진정국면으로 들어설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일각에선 내년 3분기부터 인도 경기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 확산 억제를 위한 봉쇄 조치 해제와 인도내 코로나 대량 백신을 가정한 예측이다. 한편 이 보다 빠른 시기에 인도 경제가 가파른 경제 회복을 내다보는 이코노미스트들(골드만 삭스의 수석이코노미스트(O'Neil)등)도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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