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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기준, 하루 평균 수출, 전년比 4.0% 감소… 무역수지, 5개월째 불황형 흑자 2020-10-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속 세계 교역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상태. 9월 (1~30일) 우리나라 수출은 480억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7.7%(34.2억달러) 증가했다. 9월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0.9억 달러로 전년 동월비 4.0% 감소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9월1일~3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480억50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7.7%(34.2억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23일)는 작년 같은 기간 (20.5일)보다 2.5일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0.9억 달러로 지난해 (21.8억달러)와 비교해 4.0% 감소했다.

 

 

9월 수입(1~30일)은 391억 70백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3억달러(1.1.%) 증가했다. 9월 무역수지는 88억80백만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누계기준으로 1~9월 수출액은 3710억29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6% 감소했다. 1~9월 수입은 3431억30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1~9월 연간기준 무역수지는 278억99백만 달러로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5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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