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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제심리지수, 전달보다 6.5포인트 하락…. 제조업 업황 BSI,,전달比 2 포인트 상승 2020-09-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으로 인한 여파가 실물경제 충격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경제심리지수는 전달보다 6.5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업황 경기실사지수(bsi)가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른반면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7포인트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0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9월 경제심리지수는 73.2로 전달보다 6.5포인트 하락했다. 경제심리지수(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수다. 이달 제조업 업황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전달보다 나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9월 제조업 업황 BSI는 68로 전달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의 제조업업황 BSI가 전달보다 6포인트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중소기업(제조업)은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중소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제조업 신규수주 BSI는 74로 전달보다 4포인트 올랐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에 인식을 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등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다음달 제조업 업황BSI는 전달(68)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9월 비제조업 업황 BSI는 62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지수는 62로 전달에 비해 7포인트 떨어졌다. 이달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37개, 비제조업 1,150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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