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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변동제’의 중국 위안화, 이달 위안화 가치 흐름은 … 위안화 강세, 1달러= 6.82위안대 2020-09-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 달러화대비 유로화 강세 폭이 축소되는 시점. 최근 중국 위안화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중국 외환관리국(CFEIS)의 위안화 환율지수는 우 상향흐름을 나타내면서 위안화 가치상승을 나타낸 모습이다.

 

중국 위안화 가치는 지난 6월 이후 아시아 통화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역외시장에서 위안/달러 환율흐름을 살펴보면 1달러당 7월말 6.97 위안대에서 최근(9월 25일 기준) 6.82위안대로 떨어졌다(위안화 가치 상승). 코로나 19 확산세가 나타난 연초 위안/달러 환율(1월17일 6.6932위안)과 비교하면 1.95% 하락한 수준이다.(위안화 가치 절상)

 

 

중국 위안화 가치는 중국 경기회복(수출증가)과 국채 금리의 주요국 대비 상대적 우위(강세요인)의 강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인민은행)은 위안화 국제화와 미국 달러화 비중 축소를 위해 디지털 통화의 위상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중국 내수 경제회복을 위해 위안화 강세는 필요한 시점. 중국 위안화 강세가 중국의 수입증가로 이어질까. 중국을 둘러싼 주변국가들의 경기와 관련된 물음을 던져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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