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유럽지역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로화 강세 폭이 축소되면서 약(弱)달러 흐름이 전환되는 모습일까. 최근 미 달러화지수는 95p대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 달러화 가치와 통상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금값은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최근 2개월 래 가장 낮은 가격인 온스당 1860달러대 까지 떨어졌다. 지난 주 25일(현지시간)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866.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863.50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국제 은 시세는 약화된 모습이다. 같은날 LME에서 은 현물가격(종가)는 온스당 22.9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LME 기준으로 금값과 은값의 가격차이는 81배 정도로 9월 초 수준보다 확대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더믹이후 100배이상 차이가 나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 폭 좁혀진 수준이다.
2차 코로나19 팬더믹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WTI기준)는 배럴당 40달러대에서 등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이달 중순 내놓은 ‘코로나19여파로 원유수요가 하루 946만배럴로 줄어들 것’이란 월간보고서의 영향이 지속되었을까. 원유 가격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이 중동 뿐 아니라 정제마진을 노리는 선진국에도 좋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40.2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31일(현지시간) WTI가격(NYMEX)가격인 42.61달러와 비교하면 배럴당 2.36달러(5.5%) 하락했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국제유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지난 4월20일 6월물 WTI선물가격인 20.4달러/배럴과 비교하면 19.8달러(97%)이상 오른 가격이다. 지난해 말(61.06달러) 대비로 배럴당 20.81달러(34.08%) 하락했다. 같은날 브렌트유(ICE) 12월물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42.41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