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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치 흐름) 달러당 원화가치 전주比 1% 가까이 하락 … 이번주말 1달러= 1,171.5원 2020-09-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블랙스완 같은 글로벌 ‘코로나19’위기가 발생한 지 9개월. 전세계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32백만명, 사망자 수는 100만명에 육박했다. 최근 영국이 봉쇄령을 내리는 등 코로나19가 유럽을 중심으로 재 확산 우려가 높아진 상태다. 독일 정부는 현재까지 유럽연합(EU) 27국 중 14개국을 위험지역으로 분류한 상태다. 최근 유럽지역의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통화의 가격인 환율에서 오버슈팅 현상을 일으켰을까. 원화 환율 변동성이 지난달 보다 확대한 모습이다. 지난주 말. 원화가치 기준으로 전주대비 약 2% 넘게 올랐던 원화가치가 이번 주말에는 전주대비 1% 가까이 떨어졌다( 1달러= 1186.9원→1160.3원 → 1171.5원)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1달러당 1171.5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종가(1172.5원) 보다 1.0원(0.09%) 오른 수준이다. 지난 주말인 18일 원달러 환율(1160.3원) 과 비교하면 11.2원(0.97%) 올랐다. 전 주말인 11일 환율(1186.9원) 대비 15.4원(1.29%) 떨어졌다. 지난달 말 환율종가인 1,187.8원 대비 16.3원(1.37%) 하락한 수준이다. 이달 초만 해도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0~119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원화가치 변동성이 확대할까.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25(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94.58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인 18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 92.92)와 비교하면 1.66p(1.78%)올랐다. 같은날 유로 달러 환율은 1.16달러대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1174.50원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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