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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하나, 9월 넷째주말 국내 자본시장은 2020-09-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 증시변동성이 확대하는 모습일까. 2차 코로나 19(Covid) 팬더믹 우려 속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는 차기 대법관 임명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진행되면서 추가 부양책 협상은 장기 교착상태에 빠진 모습이다. 이번 주 미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을 수 있는 임시예산안은 미 상원을 통과했지만 타계한 루즈벨트 긴즈버그 대법관을 대신할 후임 대법관 인선등을 둘러싼 미국내 정치권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다음주 미 대선 첫 번째 TV 토론(29일)이 예정되어 있다. 관심거리다. 29일 미국 2분기 GDP(확정치)와 30일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등 경제지표도 발표된다.

 

 

이번 주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유로 환율은 1.16 달러대에서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이 지난달 말 1.20달러대에서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유로화 강세 폭은 3% 이상 축소됐다. 유로화 강세 폭 축소에 영향받은 미달러화지수는 이번 주말인 25일(현지시간) 94.58p을 기록하면서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국채 금리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미국 재무부 자료(treasury)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0.66%로 전주말(18일,69%) 대비 3bp(1bp=0.01%) 상승했다. 국내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대비 7bp넘게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1.424%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18일) 금리인 1.503%과 비교하면 7p 넘게 떨어졌다. 같은날 3년물 금리는 0.855%로 전주 말 금리인 0.907%보다 5bp 정도 떨어졌다.

 

 

 

코로나19 위기로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오른다”는 가설이 위협받고 있는 시점. 이번주 말 25일(현지시간) 하락흐름을 나타내던 미국 기술주가 반등했다. 그동안 미국 증시상승을 주도했던 미국 기술주에 대한 거품 우려가 사라질까. 이번 주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S&P 500지수는 3200p대에서 등락했다. 미국 증시와 한국증시의 상관계수가 높아졌을까. 25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2,278.79p를 기록했다. 전주 말(11일 2,412.40p)과 비교하면 133.61p(5.54%) 떨어졌다. 25일(현지시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26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33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7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6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1조715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8조606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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